취업은 포기했다. 사진스튜디오를 내가 스스로 만들어서 시작하면 될듯 싶다. 우연치 않게 자금이 들어 오고 그걸로 사용하게 되면 어느정도 활용 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든다.
사실 집에서는 작업공간 만들기가 어려워서 좀 힘든 부분도 있다. 독립적인 공간이 아니다 보니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그동안 갖추고 싶었던 상황을 만들려고 한다. 참으로 힘든 결정이 아니었다. 싶다. 이렇게 하다보니 더이상 물러 설 공간이 없어지고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한번 크게 틀려고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로 100%활용 할 수 있게 만들어 그것을 조금씩 메꿔가야 하기 때문에 차근차근 만들어 가는 것으로 우선 시 하면 될듯 싶다. 작지만 크게 보이게 과하지도 않으면서 높이 흐르게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하다.
조금씩 가보는 것이지 하나하나 따라가면서...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이 또 줄어 든다? (0) | 2024.05.13 |
---|---|
카메라 sd메모리 카드 중요성 (0) | 2024.04.30 |
카메라 렌즈 장비 탓 하지 말자 (1) | 2024.04.28 |
낮잠 자는 길냥이 코숏 (0) | 2018.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