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라매 공원을 지나가다가 한가롭게 자고 있는 길냥이 한마리가 있길레 찍어봤다.
나도 이녀석처럼 한가로이 자고 싶다.
언제쯤 한가로이 있을 시간이.... 나이 먹고 늙으면서 공원에서 장기나 두면서 있을 나이가 되야 한가롭게 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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